초가공식품(UPF)을 많이 먹는 중년은 체지방과 내장지방이 더 많고, 뇌 자기공명영상(MRI)에서 무증상 혈관성 손상 징후가 발견될 가능성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인구보건연구소 연구팀은 15일(현지시간)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심혈관질환이 없는 35~69세 성인 8783명의 식습관과 체지방, 뇌 MRI 영상, 인지 기능 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