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액션 게임 SPINE의 트레일러에 등장하여 인터넷상에서 크게 화제가 된
이른바 ‘총구 들이밀기(Held at Gunpoint)’ 밈(Meme)의 한 장면입니다.
개발사 Nekki가 공개한 트레일러 속 이 독특한 구도는 게임의 독창적인 액션 스타일인 '건푸(Gun Fu)'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레드라인(Redline)'이 사방에서 얼굴로 조여오는 총구들 앞에서도 찡그린 표정으로 여유롭게 대치하는 강렬한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이 장면은 공개 직후 다양한 SNS와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1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급속도로 바이럴되었습니다.
수많은 유저들이 이 구도를 기반으로 다른 게임 캐릭터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대입하는 수많은 2차 창작 패러디 이미지와 밈을 양산하며
현재까지도 큰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