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임신 7주 차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찾아왔다. 류이서는 "아기 심장이 더뎌졌다"며 태아의 심장 박동과 성장 속도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문제가 생길 확률이 반이라고 한다. 애매한 숫자"라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갑작스럽게 느려진 성장 속도에 걱정하던 류이서는 결국 임신 7주 차에 유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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