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보다 알게된 음악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유머

쇼츠 보다 알게된 음악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최고관리자 0 188 10.25 15:30

거울에 비춘 나는
잘 지내는 척해요
말은 점점 줄고
한숨만 길어져요

소란한 하룰 지나
집으로 돌아올 때면
참았던 마음들이
문 앞에 서 있어요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어릴 적 몰랐던 고민들이
하나 둘씩 어깨에
조용히 내려앉아
나를 짓누르네요

꿈꾸던 어른이 된 걸까요?
가끔은 무너지는 새벽 밤에도
겨우 겨우 버티는
작은 모난 나를
어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어린 나는
더 멀리 갈 줄 알았죠
울지 않는 얼굴로
커갈 줄 알았죠

그런데 아직도 난
작은 말에 흔들려요
그래도 무너지진
않으려 숨을 셔요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어릴 적 몰랐던 고민들이
하나 둘씩 어깨에
조용히 내려앉아
나를 짓누르네요

꿈꾸던 어른이 된 걸까요?
가끔은 무너지는 새벽 밤에도
겨우 겨우 버티는
작은 모난 나를
어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59 일반 (군수품 입찰) 고깃집서 군 검사장비를‥'로또'가 된 군납 최고관리자 10.25 185
18158 일반 명사수 흑누나 최고관리자 10.25 169
18157 일반 일본 비키니 미녀 안 훔쳐보기.mp4 최고관리자 10.25 193
18156 일반 승무원 키 커트라인 없다는 진에어.mp4 최고관리자 10.25 133
18155 일반 범죄자가 사과할때 최고관리자 10.25 185
18154 일반 힘내세요 최고관리자 10.25 163
18153 일반 국가대표 문어발 회사의 행태.jpg 최고관리자 10.25 178
18152 일반 어제 중국에서 있었던 사고 최고관리자 10.25 197
18151 일반 인도남자 근황 최고관리자 10.25 188
18150 일반 26억 혈세 들어간 울산 태화강 ‘다리 위 식당’ 결국 사라지나 최고관리자 10.25 187
18149 엽기 카페 쓰레기통 구멍이 작은 이유 최고관리자 10.25 153
18148 일반 지하철 풍선껌녀.mp4 최고관리자 10.25 192
18147 일반 유치원 학부모 민원. 최고관리자 10.25 199
18146 일반 졸업하면서 물에 뛰어드는 전통이 있다는 대학교.mp4 최고관리자 10.25 178
18145 일반 짜장면2+탕수육 배달 1건에 10만원. 최고관리자 10.25 175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6,216 명
  • 어제 방문자 19,31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17,028 명
  • 전체 게시물 45,757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