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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유가공업체 '요즘(YoZM)'이 제조한 그릭요거트에서 대장균군이 초과 검출돼 판매가 중단됐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요즘(대표 이성흠)에서 제조한 농후발효유인 '그릭요거트 카페라떼'가 대장균군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식약처는 14일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 조치했다.
해당 제품은 내용량이 100g이며 소비기한은 '2026년 10월 19일'까지로 표시돼 있다.
대장균군은 식품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기준 규격에 부적합한 경우 제조·가공이나 취급·보관 과정에서 위생 관리가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요즘은 회수 안내를 통해 회수 대상 제품의 소비기한(2026.10.19.)과 로트번호 'J1' 생산 제품은 시중에 출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일 로트번호(J1)로 생산된 제품 가운데 소비기한이 '2026년 10월 17일'과 '2026년 10월 18일'인 제품도 회수 대상에 포함해 전량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회수 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나 제조업소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