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보다 알게된 음악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유머

쇼츠 보다 알게된 음악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최고관리자 0 158 10.25 15:30

거울에 비춘 나는
잘 지내는 척해요
말은 점점 줄고
한숨만 길어져요

소란한 하룰 지나
집으로 돌아올 때면
참았던 마음들이
문 앞에 서 있어요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어릴 적 몰랐던 고민들이
하나 둘씩 어깨에
조용히 내려앉아
나를 짓누르네요

꿈꾸던 어른이 된 걸까요?
가끔은 무너지는 새벽 밤에도
겨우 겨우 버티는
작은 모난 나를
어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어린 나는
더 멀리 갈 줄 알았죠
울지 않는 얼굴로
커갈 줄 알았죠

그런데 아직도 난
작은 말에 흔들려요
그래도 무너지진
않으려 숨을 셔요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어릴 적 몰랐던 고민들이
하나 둘씩 어깨에
조용히 내려앉아
나를 짓누르네요

꿈꾸던 어른이 된 걸까요?
가끔은 무너지는 새벽 밤에도
겨우 겨우 버티는
작은 모난 나를
어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일반 쇼츠 보다 알게된 음악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최고관리자 10.25 159
17966 일반 닭인형 연주에 진심인 연주가 최고관리자 10.25 161
17965 일반 일본의 상남자 시장 최고관리자 10.25 144
17964 일반 재수없는 날은.... 1 최고관리자 10.25 149
17963 일반 재수없는 날은.... 2 최고관리자 10.25 156
17962 일반 규현이 광고 모델이었던 게임을 삭제한 이유.jpg 최고관리자 10.25 145
17961 일반 달인의 경지 최고관리자 10.25 122
17960 일반 마산 부림시장 국가대표 명태전 최고관리자 10.25 121
17959 엽기 이런거 기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됨 최고관리자 10.25 124
17958 일반 미녀 필라테스 트레이너 최고관리자 10.25 130
17957 동물 아이고.. 도망치자 최고관리자 10.25 149
17956 일반 북한여군과 중국인 가이드 최고관리자 10.25 125
17955 동물 러닝머신 타고 싶은 고양이 최고관리자 10.25 162
17954 일반 졸업 학시모 던지는 학생 최고관리자 10.25 134
17953 일반 슬슬 재평가받는 삼성 VS 애플 최초 폴더블 짤.jpg 최고관리자 10.25 121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8,804 명
  • 어제 방문자 24,17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00,304 명
  • 전체 게시물 44,924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