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종교적 자유가 제한되어서는 안된다는 헌법 조항이 있어서
현직 목사도 상원의원, 하원의원직을 겸직하면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음
실제로 라파엘 워녹(위) 상원의원은 애틀랜타 에버네저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기도 해서
상원의원 일과 담임 목사직을 병행하고 있고
이번 중간 선거에서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애덤 해밀턴(아래)도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연합감리교회(UMC) 중 하나인
레저렉션 교회의 담임 목사인데, 상원의원 일을 하더라도 담임 목사로서의 목회는 파트 타임으로 병행하겠다고 얘기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