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닮은 AI 수중로봇 띄우자"…부산시의회서 이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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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 닮은 AI 수중로봇 띄우자"…부산시의회서 이색 제안

최고관리자 0 4 14:30

행정사무감사서 이상욱 "부캉이 AI 로봇" 투입 제안
북항 돔 아레나 부지 선정 이견·주차 문제도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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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부산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의 명물로 인기를 끌었던 '부캉이'가 떠난 인공수로에 부캉이를 닮은 인공지능(AI) 수중로봇을 투입하자는 제안이 부산시의회에서 나왔다.

5일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41회 정례회 부산시 도시공간계획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상욱 의원(국민의힘·동구1)은 북항친수공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AI 수중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부캉이로 인해 북항친수공원에 누적 방문객 170만 명이 다녀갔지만 부캉이가 떠난 이후에는 다시 한산해졌다"며 관광객 유입을 위한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AI 시대이고 다양한 AI 로봇이 등장하고 있다"며 "부캉이와 똑같은 모습의 AI 수중로봇을 만들어 인공수로에 투입한다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임경모 부산시 도시공간계획실장은 "한번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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