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들 <안녕 엄마> 엄마한테 인사도 안 하고 가"
연상호 감독의 영화 '실낙원'이 제37회 스웨덴 스톡홀름국제영화제 '트와일라잇존'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혁신적이면서 장르를 변주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부문인데요.
이로써 실낙원은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하와이영화제에 이어, 스톡홀름국제영화제까지 네 번째로 해외 영화제에 소개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실낙원은 9년 전 아들을 잃은 엄마에게 기적처럼 아들이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인데요.
국내에선 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 수 15만 명을 넘어서며 입소문 속에 극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