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에 붙은 덮개를 떼어내자, 안쪽에서 중국 자동차 회사 '지리'의 이름이 드러납니다.
다른 부품에도 상표를 가린 흔적이 보이는데요.
지난달 31일 러시아 현지 자동차 매체가 소개한 '볼가 K50'의 정비 영상입니다.
이 차는 지난 8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공장을 방문해 직접 몰아본 모델인데요.
러시아 브랜드를 달고 나온 차에서 중국 상표를 가린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중국 자동차에 이름만 바꿔 붙인 것 아니냐는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