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얼굴에 염산 테러”…악플러, 징역 8개월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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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얼굴에 염산 테러”…악플러, 징역 8개월 실형 선고

최고관리자 0 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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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신세경(36)을 향해 협박과 악성 비방을 일삼은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2일 “신세경을 상대로 지속적인 협박과 악의적인 비방을 해온 악플러가 지난달 2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피고인은 약 두 달간 수백 차례에 걸쳐 익명으로 신세경을 향한 욕설과 모욕적인 게시물을 작성했다.

배우의 가족까지 언급하며 신체적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했으며, 염산 테러를 암시하는 위협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피고인의 정체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과격한 해악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활동해야 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피고인이 우울증 등 개인적인 사정과 반성을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지만 범행의 목적과 피해자가 겪은 정신적 고통 등을 고려해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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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사진ㅣ더프레젠트컴퍼니

소속사는 장기간 악성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증거를 수집했으며, 팬들의 적극적인 제보도 수사와 처벌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티스트를 향한 협박과 비방, 명예훼손 및 모욕 등 권익을 침해하는 불법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추적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신세경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어센던트 율본의 김지애 변호사 역시 “타인의 관심을 끌거나 개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목적으로 저지른 사이버 테러는 중대한 실형 사유가 될 수 있다”며 “온라인 익명성에 숨어 타인의 인격과 일상을 위협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으며, 형사처벌과 민사상 배상 책임이 뒤따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경 얼굴에 염산 테러”…악플러, 징역 8개월 실형 선고

와 ,, 징역 8월이면 아쉽긴 한데

이걸 보고 악플러들 조금이라도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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