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해 10월 31일∼11월 3일 홍천 한 단호박밭에서 세 차례에 걸쳐 660㎏에 이르는 단호박 24포대를 훔쳐 화물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법정에서 “단호박이 스스로 자란 것이나 버려진 것인 줄 알고 가져갔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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