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보다 알게된 음악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유머

쇼츠 보다 알게된 음악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최고관리자 0 134 10.25 15:30

거울에 비춘 나는
잘 지내는 척해요
말은 점점 줄고
한숨만 길어져요

소란한 하룰 지나
집으로 돌아올 때면
참았던 마음들이
문 앞에 서 있어요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어릴 적 몰랐던 고민들이
하나 둘씩 어깨에
조용히 내려앉아
나를 짓누르네요

꿈꾸던 어른이 된 걸까요?
가끔은 무너지는 새벽 밤에도
겨우 겨우 버티는
작은 모난 나를
어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어린 나는
더 멀리 갈 줄 알았죠
울지 않는 얼굴로
커갈 줄 알았죠

그런데 아직도 난
작은 말에 흔들려요
그래도 무너지진
않으려 숨을 셔요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어릴 적 몰랐던 고민들이
하나 둘씩 어깨에
조용히 내려앉아
나를 짓누르네요

꿈꾸던 어른이 된 걸까요?
가끔은 무너지는 새벽 밤에도
겨우 겨우 버티는
작은 모난 나를
어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91 일반 야근하고 낮퇴근하던 40대, 회사건물 60kg 낙하물에 맞아 '참변'.news 최고관리자 10.25 139
17990 일반 허리에 좋은 9가지 스트레칭 최고관리자 10.25 134
17989 일반 나를 따라와? 최고관리자 10.25 130
17988 일반 김풍 작가가 싫어하는 음식 최고관리자 10.25 135
17987 일반 아직 경운기가 뭔지 모르는 테슬라 최고관리자 10.25 158
17986 일반 무성 영화 최고관리자 10.25 140
17985 일반 아파트 인테리어 하러갔다가 벌집 발견한 사람 최고관리자 10.25 114
17984 동물 호랑이 최고관리자 10.25 163
17983 동물 서서 볼일보는 냐옹이 최고관리자 10.25 142
17982 동물 [소리] 너 디지고 싶냥? 최고관리자 10.25 110
17981 일반 해변에서 운동하는 커플 최고관리자 10.25 98
17980 일반 정겨운 골목길.jpg 최고관리자 10.25 105
17979 일반 같은 4만원 최고관리자 10.25 98
17978 동물 나도 먹고싶다냥 최고관리자 10.25 157
17977 일반 아주 작은 수족관 최고관리자 10.25 112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22,912 명
  • 어제 방문자 24,620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780,240 명
  • 전체 게시물 43,838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