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호랑이라는 동물의 미친 운동능력
옛날에 호랑이를 설명한 글귀 중에 기억나는 게
범은 어찌나 무서운 짐승인지
모두가 잠든 심야에 외양간에 은밀히 숨어들어
자는 송아지를 물어 바깥으로 던진 뒤
미끄러지듯 담장을 타고 넘어
송아지가 미처 떨어지기도 전에 낚아챌 정도로
날쌔고 힘센 맹수라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한다
는 거였는데 당시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저런 영상들을 보니 전혀 과장된 게 아닌 듯 보입니다
아이고 조상님들, 호환을 겪으며 어찌 살아오신 겁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