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쌍천만 영화 '신과함께' 세 번째 이야기가 나온다.
덱스터스튜디오는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신과함께-생과 사' 투자에 나선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주호민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신과함께' 시리즈는 동양적 사후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누구도 본 적 없는 지옥을 생생하게 구현한 역대급 비주얼로, 아시아 전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
저승에서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실사로 구현해 화제를 모은 '신과함께-죄와 벌'은 진한 휴머니즘을 선사한 김용화 감독의 연출과 차별화된 비주얼로 1,441만 관객을 동원했다.
두 번째 시리즈 '신과함께-인과 연'이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124만 6,692명) 달성을 시작으로 연일 흥행 신기록을 달성하며 1,227만 관객을 모아, ‘신과함께’ 프랜차이즈는 한국 영화 최초로 시리즈 1·2편이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썼다.
'신과함께-생과 사'는 죽어서도 놓지 못한 마음 때문에 저승으로 떠나지 못한 영혼들이 머무는 곳인 ‘구천(九天)’에서의 이야기를 그린다.
망자의 죄를 심판하는 일곱 재판을 그린 '죄와 벌', 저승 삼차사의 천 년간 이어진 인연을 풀어낸 '인과 연'에 이어, 삶과 죽음 사이에 멈춰 선 주인공 ‘솔이’가 끝내 부르지 못한 노래를 찾아 아홉 개의 세계를 건너는 과정을 풀어낼 예정이다.
2027년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쌍천만 진기록 ‘신과함께’ 3편 나온다 ‘신과함께-생과 사’ 내년 크랭크인
저는 1편 보고 2편은 패스했지만
아직도 김용화 신파가 먹힐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