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남자분과 잠자면 계약 파기"…여성 전용 빌라 경고문

유머

"밤에 남자분과 잠자면 계약 파기"…여성 전용 빌라 경고문

최고관리자 0 226 10.29 16:00

누리꾼들 "안전 위해 선택한 곳…규정 지켜야"

de54619bff56685eb49383fd331dd2e3_1793257280_6623.png


여성 전용 빌라에서 남성의 숙박을 금지하고 위반 시 계약 해지를 경고한 안내문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경고 방식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입주민의 안전과 계약 규정을 우선해야 한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여성 전용 빌라 복도에 부착된 경고문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이를 비판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작성한 A 씨는 "아무리 여성 전용 빌라여도 그렇지, 저런 글을 복도에 써 붙여 놓는 건(과도하다)"이라며 경고문 부착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내문에는 "밤에 남자분과 잠자면 안 됩니다. 여성 전용 빌라입니다. 신고 부탁드립니다. 계약서 약속대로 계약 파기됩니다"라는 문구가 손 글씨로 적혀 있었다.

해당 안내문은 빌라 관리소장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이는 곳곳이 찢어지고 구겨진 상태였으며, 일부는 테이프로 고정돼 있었다.

다만 안내문이 훼손된 구체적인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797a28cf729d205162d8e6549a600ef8_1793257281_8294.jpg


A 씨는 여성 전용 건물이라는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남성과의 숙박을 금지하는 경고문을 공용 복도에 부착한 것은 과도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러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관리소장의 조치가 정당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여성 전용 주거시설을 선택한 입주민들의 안전과 계약 당시 합의한 규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과거 여성 전용 원룸에 거주했다는 한 누리꾼은 "여성 전용이라 안심하고 살려고 비싸게 주고 사는 건데 어느 세대가 그 규약을 안 지키면 너도나도 안 지키거나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다"며 "남자들이 수시로 드나들어서 주인에게 항의한 적이 있다. 나도 남자 친구가 있었지만 이사할 때를 제외하고는 집안에 들어온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여성 전용은 혹시 모를 범죄로부터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들이 선택하는 곳 아닌가? 남자 친구를 데려온 사람에게만 안전한 남자일 수는 있겠으나, 우연히 거주지에서 남성을 본 다른 입주민들은 얼마나 불안하겠나"라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남자 출입 금지 조항이 있는 걸 알고 계약했으면 지켜라", "남친을 데려오고 싶으면 여성 전용 빌라에서 나가면 된다" 계약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밤에 남자분과 잠자면 계약 파기"…여성 전용 빌라 경고문 누리꾼들 '갑론을박'

계약서가 궁금하지만 ,, 일단 여성전용이면 남성은 안오는게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96 일반 보기 좋은 스타킹.jpg 최고관리자 10.29 191
20395 일반 간발에 차로 목숨건진 트럭기사 최고관리자 10.29 212
20394 일반 와우 지마켓 광고 이번엔 소지섭 ㄷㄷ 최고관리자 10.29 198
20393 일반 두창이의 빅똥 최고관리자 10.29 231
20392 일반 고양이가 학대 받았는지 확인하는 법(오즈의 망법사) 최고관리자 10.29 209
20391 일반 그림 하나로 녹이는 마음 최고관리자 10.29 232
20390 일반 비키니 누나 최고관리자 10.29 244
20389 일반 나라별 방산 수출 순위 변화(1950~2025) 최고관리자 10.29 224
20388 일반 미국으로 돌아가라 괴물 ㅅ끼야...mp4 최고관리자 10.29 223
20387 일반 전투 아가씨 항시 대기중.jpg 최고관리자 10.29 214
20386 동물 너무 추워서 콧수염에 하얗게 서리 앉은 쮝.을 보세요. 최고관리자 10.29 236
20385 일반 인도네시아에 등장한 "산소 버스" 최고관리자 10.29 213
20384 일반 런센스퀴즈[썰] 최고관리자 10.29 228
20383 동물 처음으로 목욕하던 날 최고관리자 10.29 238
20382 일반 “의사 몰래 약 끊어라” 챗GPT 말 듣다 끝내 사망 최고관리자 10.29 226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8,276 명
  • 어제 방문자 19,520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38,608 명
  • 전체 게시물 47,191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