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편지

유머

감사의 편지

최고관리자 0 155 10.22 17:30

어느 연주회에서 슈베르트의 5중주곡 <송어>를 연주했다.

다음 날,

제1바이올린 연주자는 한 여성 팬에게서 송어 다섯 마리를 선물로 받았다.

그는 즉시 감사의 편지를 썼다.

"부인, 어제의 연주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는 뜻으로

송어 다섯 마리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연주회에서는 하이든의 <황소 미뉴에트>를

연주할 계획 이므로 미리 생각해 두시라고 알려드립니다."

배를 구한 어부

2000년 여름에 기상 관측 아래 가장 강한 바람이 몰고 왔던

12호 태풍 프라피룬이 가까이 오고 있었다.

이때 63세의 한 노인은

3톤 짜리 작은 나무배를 몰고 바다로 나갔다.

태풍에 배를 보호하기 위해서 였다.

배가 바다 위에 떠 있으면 부서지지 않기 때문이다.

노인은

'굶어 죽으나 바다에 빠져 죽으나 마찬가지'

라는 심정으로 배를 몰았다.

노인은 강한 태풍을 맞아 10시간 동안 사투를 벌이고

죽을 고비를 넘긴 후 지친 몸으로 육지에 돌아왔다.

노인이 돌아 왔을 때 육지에 매여 있던 배들은

거의가 부서졌고 방파제도 80미터가 부서져 있었다.

그러나 배와 함께 생명을 같이했던 노인은

배와 함께 살아서 돌아왔다.

오늘의 문자

길가에코스모스와

들꽃들의미소사랑

하는사람들차창에

미끄러지는바람의

소리를사랑해요♧

우정은 날개없는 사랑이다. -바이런-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757 일반 고소공포증이 뭐냐는 사람들.mp4 최고관리자 10.28 158
19756 일반 배달기사들 등쳐먹고 잠적한 협력업체.jpg 최고관리자 10.28 156
19755 일반 갑자기 남편이 친자 확인한 이유 최고관리자 10.28 167
19754 일반 머리 손질 받았다는 일본 모델녀.MP4 최고관리자 10.28 178
19753 일반 항암끝났어 햄버거 먹을거야 최고관리자 10.28 185
19752 일반 '환호한 야당'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네타냐후 '긴장감' 최고관리자 10.28 148
19751 엽기 아이패드 미니8 60Hz는 소프트웨어 락.jpg 최고관리자 10.28 169
19750 일반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충분히 가능" 최고관리자 10.28 167
19749 일반 무지막지한 파워로 아들을 두 방에 보내는(?) 아빠.mp4 최고관리자 10.28 174
19748 일반 G컵녀와 소개팅 최고관리자 10.28 174
19747 엽기 [주의] 여자들 사타9니 강타 당하는 사고 최고관리자 10.28 157
19746 일반 송가인 “철창에 묶기 전에 조용”…공연 방해 만취 취객에 분노 최고관리자 10.28 167
19745 일반 [오피셜]64억 FA였던 손아섭, 5천만원 NC행…얼마나 다시 뛰고 싶었으면 최저 연봉 받아들였을까 최고관리자 10.28 166
19744 일반 부가티(Bugatti Chiron)로 아우토반에서 417km/hr 까지 밟는 영상.mp4 최고관리자 10.28 177
19743 일반 중국인들이 우회까지 해가며 X 접속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10.28 173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5,304 명
  • 어제 방문자 19,31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16,116 명
  • 전체 게시물 45,587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