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는 "결혼 후 5년 정도 일이 없었다. 그런 와중에 엄마도 혼자 계시고 아빠도 아프셨다. 양가에서 돈을 버는 사람이 없는데 원효 씨 버는 걸로 세 가정이 콩나물 하나까지 다 먹고살았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그는 김원효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집에 빚이 있었는데 원효 씨가 다 갚아줬다. 내가 홈쇼핑을 시작해서 1억 원을 딱 모았던 날 수표로 원효 씨한테 줬다. 여보 덕분에 내가 이렇게 행복하고, 이런 돈을 만질 수 있는 건 다 여보 덕이라고 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