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어린이집 입소 신청·대기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 말까지 최근 4년 6개월 동안 전국에서 폐원한 어린이집은 1만1093개나 됐다.
이 가운데 가정어린이집이 6949개, 민간어린이집이 3284개로 전체의 92.2%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경기도가 3234개로 가장 많았다.
서울 1502개, 경남 994개, 전남·광주 633개, 경북 609개, 충남 603개, 인천 594개 등의 순이다.
폐원 사유로는 ‘아동 감소’가 4871개(43.9%), ‘경영 문제’가 3477개(31.3%)로 많았다.
어린이집의 지속적인 폐원은 영아 보육 기반을 무너뜨려 입소 지연, 맞벌이 가정의 복직 계획 차질 등 부작용을 낳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이들 남긴 빵 세 조각 먹었다고 ‘횡령’” 어린이집 10년 교사 권고사직 당했다
판이라 100% 믿을수는 없지만 ,,, 폐원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