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 팔려다 물려 ‘마비’…119 부른 중학생, 결국 경찰조사 / 국민일보

공지사항

코브라 팔려다 물려 ‘마비’…119 부른 중학생, 결국 경찰조사 / 국민일보

최고관리자 0 40 10.22 22:00


기르던 코브라를 불법으로 팔려던 중학생이 손등을 물려 마비 증세를 보이다 병원으로 이송됐다. 119에 구조를 요청하면서 코브라 사육과 거래 정황이 드러난 해당 중학생은 결국 경찰 조사도 받게 됐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에 살던 A군(14)은 지난 20일 자신이 키우던 ‘포레스트 코브라’를 다른 사람에게 팔려고 꺼냈다가 손등을 물렸다.

이날 오전 11시25분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마비 증세를 보이는 A군을 헬기로 국군수도병원에 이송했다. A군은 해독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앞서 온라인 카페에서 코브라를 구해 집에서 길러온 것으로 파악됐다. 포레스트 코브라는 수입과 보관 등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지정관리 야생동물이다. 국민 건강이나 생태계를 해칠 위험이 없어 신고 후 거래가 허용되는 백색목록 동물 888종과는 구분된다.

경찰은 A군의 코브라 구매·사육 과정과 신고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형사 입건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880253?ntype=RANKING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633 일반 의외로 현실적이라는 일본 밴드업계 근황 최고관리자 10.23 39
16632 일반 테무산 조끼 대참사 최고관리자 10.23 37
16631 일반 헌팅하러 온 남자가 음료에 약 탔다는 릴스의 진실 최고관리자 10.23 42
16630 일반 아파트 안내방송에서 들리는 어린이 목소리 최고관리자 10.23 38
16629 일반 세종이 즉위했을때 궁궐 상황 최고관리자 10.23 33
16628 일반 민폐.. 당구장 비키니녀 최고관리자 10.23 39
16627 일반 어깨에 '거대 잉어' 멘 동양인 여성..호주 '발칵' 최고관리자 10.23 41
16626 일반 힐링 걸 최고관리자 10.23 41
16625 일반 힐링 걸 최고관리자 10.23 36
16624 일반 휴식기 110kg 활동기 55kg이라는 여가수 최고관리자 10.23 41
16623 일반 토끼산타걸 최고관리자 10.23 44
16622 일반 본명이 숫자 "0"인 여자.jpg 최고관리자 10.23 43
16621 일반 개구리자세2 최고관리자 10.23 30
16620 일반 침대에안자있는녀 최고관리자 10.23 52
16619 동물 견생 첫 구운 소고기.mp4 최고관리자 10.23 48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5,132 명
  • 어제 방문자 32,184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682,376 명
  • 전체 게시물 39,495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