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소스-
굴소스는 그냥 미원이나 다시다 쓰면 정성이 없는것같이
보여서 억지로 집어넣는 느낌인지 몰라도 굴소스는 넣으면
뭘해도 굴소스맛이 난다.감칠맛을 올리는 목적으로 넣으면
단맛과 짠맛도 같이 올라가서 맛이 깔끔해지지않는다
중식대가라는 사람들 무슨 굴소스를 만능으로 쓰는거 보여주는데
원래 중식당주방에서는 아이미 썼다.

참치액
유튜브만 보면 무슨 만능인것처럼 나오는데 애초에
참치액이라는게 천연재료도 아니고 그냥 조미료액일뿐이고
순수 참치만 담은게 아니라 제조사마다 넣는것도 달라
맛이 확연히 달라서 정확한 맛을 내려면 특정회사 제품에 맞는
레시피를 해야해서 그냥 성가신 재료다.
혼다시를 쓰면 균일하게 레시피가 맞춰지니 혼다시를 쓰면된다.

매실청, 매실 액기스
틀줌마들이 설탕대용으로 넣는다고
이런 매실청 집어넣는데 직접담근 매실청은
떫은맛 시큼함을 넘은 쉰내를 잡기 힘들고
시판재료는 열만가하면 그냥 설탕이되서
그냥 무슨 무침용말곤 쓸만한게 없다. 그리고
설탕보다 더 많이쓰는데 당분도 더 많은데 비해
덜 달게느껴져서 존재의 의미가 없다.
무침할거 아니면 그냥 설탕쓰면된다.

쯔유
이건 그냥 넣으면 무조건 맛이 확정된다.
그래서 나 요리좀 할줄알어 하면서 이거쓰면
ㅈ나게 쳐맞아야한다. 조미료 추가하는 개념이 아니다.
예전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특정쉐프가 맨날 쯔유로 조지던데 한식으로 치면
그냥 김치찌개분말, 사골엑기스, 라면스프 같은거다.
맛이 완성된거라 이거 넣으면 뭘해도 쯔유맛이 나는데
이 맛 거북하게 느끼는사람은 어떻게 해줘도 싫어한다.
그래도 요리 꽝손인 마누라는 이런거 넣으면서
마치 절대 비기인것처럼 요리하던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