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회동'·'계엄 출동' 전직 군인 8명, 1심 무죄…"국헌문란 목적 없어"

유머

'롯데리아 회동'·'계엄 출동' 전직 군인 8명, 1심 무죄…"국헌문란 목적 없어"

최고관리자 0 245 10.30 15:00

0f95a123f8dda1bd52d8ccc077d25189_1793340038_4257.jpg

▲2023년 12월 4일 밤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계엄군이 국회 본청으로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징역 5~7년 구형한 특검, 즉각 항소 뜻


12.3 비상계엄과 관련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에 참석해 선거관리위원회 수사 등을 논의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인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계엄 당일 휘하 군 병력 출동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인들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국헌 문란 목적이 없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2부(부장판사 정수영 최영각 장성진)는 30일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 박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 등 8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구 전 여단장과 방 전 기획관은 2024년 12월 3일 경기 안산의 롯데리아 매장에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만나 선거관리위원회 출동을 모의하고 부정선거 수사를 위한 제2수사단의 단장과 부단장을 맡기로 하는 등 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두 피고인에 대해 "수사단의 명목상 단장, 부단장에 불과하고 세부 내용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자들에게 보고를 받은 적도, 지시를 내리지도 않았다"고 했다.

두 피고인이 계엄 해제 이후까지 제2수사단과 관련한 인사명령을 기다린 데 대해서는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 대기했을 뿐 명령 내용을 확인하기 전에는 자신들의 구체적인 역할과 내란의 관련성을 알 수 없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런 사정을 고려하면 두 피고인에 대해 국헌문란의 목적이 인정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나머지 전직 군인 6명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 선관위, 여론조사 기관, 국회 등에 휘하 군 병력을 출동시켜 계엄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이들에 대해서도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고, 계엄 선포의 위헌·위법성을 모른 상태에서 명령을 이행했다고 보고 국헌 문란 목적을 인정하지 않았다.

앞서 결심공판에서 피고인들에게 5~7년을 구형했던 특검은 선고 뒤 즉각 항소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평균적인 법 감정을 가진 일반인이라면 누구라도 위헌·위법성을 알 수 있다는 헌법재판소와 다른 재판부의 일관된 판단에 배치된다"며 국헌 문란 목적 인식 여부를 "지시를 받을 당시만을 기준으로 좁게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롯데리아 회동'·'계엄 출동' 전직 군인 8명, 1심 무죄…"국헌문란 목적 없어"

아이고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025 일반 일본 우동녀 근황 최고관리자 10.31 247
21024 일반 톰과제리 그림체 변천사 최고관리자 10.31 239
21023 일반 안전 불감증-도로위10.mp4 최고관리자 10.31 244
21022 일반 중국 아이폰 듀오 소식.jpg 최고관리자 10.31 251
21021 일반 3주간 목숨걸고 잠입취재한 유투버.jpg 최고관리자 10.31 255
21020 일반 와 11kg 뺀 신봉선 미모 근황 ㄷㄷ 최고관리자 10.31 234
21019 일반 여자들 신상아이템 최고관리자 10.31 263
21018 일반 혐) 의외로 미국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최고관리자 10.31 234
21017 일반 119에 남편 위치를 찾아달라는 아줌마 최고관리자 10.31 238
21016 일반 아이폰 듀오 자랑하다 망가진 방송인.gif 최고관리자 10.31 247
21015 일반 모르는 사람 많다는 교차로 우선순위 최고관리자 10.31 237
21014 일반 한국여자 느낌나는 96년생 배우 최고관리자 10.31 239
21013 일반 팬 서비스는 1황인 AV여배우 최고관리자 10.31 240
21012 일반 일본인이 만든 아시아 아구선수 티어 최고관리자 10.31 244
21011 일반 아내가 남편을 찐으로 사랑할 때 최고관리자 10.31 274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9,564 명
  • 어제 방문자 19,520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39,896 명
  • 전체 게시물 47,519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