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 앞을 로봇이 가로막더니, 다가오는 괴한을 향해 발차기를 날립니다.
자동차 앞부분을 번쩍 들어 올리고, 무릎과 팔꿈치로 차 문을 내리쳐 찌그러뜨리기도 하는데요.
SF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이 영상,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공개한 신형 인간형 로봇 'H2-X'의 시연입니다.
'쿵후 레전드 가디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람을 지키고 구조하는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다만 로봇이 스스로 판단해 움직였는지, 사람이 조종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영화 속에서나 보던 로봇 경호원, 실제 위급한 순간에도 사람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