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보다 알게된 음악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유머

쇼츠 보다 알게된 음악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최고관리자 0 157 10.25 15:30

거울에 비춘 나는
잘 지내는 척해요
말은 점점 줄고
한숨만 길어져요

소란한 하룰 지나
집으로 돌아올 때면
참았던 마음들이
문 앞에 서 있어요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어릴 적 몰랐던 고민들이
하나 둘씩 어깨에
조용히 내려앉아
나를 짓누르네요

꿈꾸던 어른이 된 걸까요?
가끔은 무너지는 새벽 밤에도
겨우 겨우 버티는
작은 모난 나를
어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어린 나는
더 멀리 갈 줄 알았죠
울지 않는 얼굴로
커갈 줄 알았죠

그런데 아직도 난
작은 말에 흔들려요
그래도 무너지진
않으려 숨을 셔요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어릴 적 몰랐던 고민들이
하나 둘씩 어깨에
조용히 내려앉아
나를 짓누르네요

꿈꾸던 어른이 된 걸까요?
가끔은 무너지는 새벽 밤에도
겨우 겨우 버티는
작은 모난 나를
어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827 일반 중국집과 일식집의 차이.jpg 최고관리자 10.28 125
19826 동물 구슬 가지고 노는 수달 최고관리자 10.28 176
19825 일반 우리가 함께한 이유 - Samsung Korea 삼성전자 리센느 최고관리자 10.28 124
19824 동물 뱀 조심 최고관리자 10.28 128
19823 동물 안돼 최고관리자 10.28 123
19822 동물 얼른 물 다 마시고 잡아 먹자 최고관리자 10.28 151
19821 동물 죠스가 나타났다 최고관리자 10.28 133
19820 일반 너무 이상하게 그려 의문이었던 다빈치 그림 최고관리자 10.28 124
19819 일반 울산 카페에 난입한 고라니 ㄷㄷㄷ 최고관리자 10.28 128
19818 일반 여자 사우나에서 판매한다는 것. 최고관리자 10.28 120
19817 동물 잠수부를 물지 않는 상어.mp4 최고관리자 10.28 138
19816 일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 봉누도 실사화 최고관리자 10.28 135
19815 일반 육수 추가 15번 하는 단골집 사장님과 요리 대결 최고관리자 10.28 124
19814 일반 KF-21 최고관리자 10.28 134
19813 일반 신입이 제 번호를 어머니한테 줬네요.jpg 최고관리자 10.28 136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8,652 명
  • 어제 방문자 24,17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00,152 명
  • 전체 게시물 44,924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