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UFO 7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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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UFO 7차 공개

최고관리자 0 117 10.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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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UFO 문서 7차 공개..3초에 2.4km 움직인 '검은 삼각형'?

e941c010cdc7bad859caf1bc07c6c41f_1793057429_4035.png 미국 정부가 7번째 UFO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10월 23일(현지시간) 기밀 해제된 미확인 이상현상(UAP) 관련 문서를 공식 사이트에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지난 5월 1차 공개 이후 7번째입니다. 이번 공개에는 1940~60년대 기록부터 올해 보고된 사례까지 함께 담겼습니다.

e49d4ee2ea07114b9171b317b2c7829e_1793057429_832.png 2026년 6월, 미국 서부의 보안 시설 근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문서는 올해 6월의 목격 기록입니다. 해가 진 뒤 구름이 거의 없던 저녁, 미국 서부의 비공개 국가안보 시설 인근에서 드론 업무 경험이 있는 연방 요원들이 산 능선 위의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문서는 요원들의 면담 메모와 FBI에 제출된 서명 진술서로 구성돼 있습니다.

b2062ab89ec1dbc5526bbb6b0b0f9cc3_1793057430_3012.png 빛을 반사하지 않는 검은 삼각형

요원들이 묘사한 물체는 무광 검은색의 삼각형이었습니다. 날개폭은 약 2.7~4.6m, 두께는 0.3~0.6m 정도로 추정됐습니다. 창문이나 엔진 흡기구 같은 구조물은 보이지 않았고, 요원들은 형태가 델타익 드론과 가장 비슷하다고 진술했습니다.

321722c67eb656961714d9f38b64e3b2_1793057430_7565.png 소리 없이 떠올라 20초간 정지

물체는 능선 위 약 60~90m 높이까지 기울거나 흔들림 없이 수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후 그 자리에서 약 20초간 떠 있었습니다.

25bad4d09a89e77a11440d1813ba2477_1793057431_2237.png 그리고 3초 만에 2.4km

정지해 있던 물체는 전투기에 비견되는 속도로 수평 이동해 약 3초 만에 2.4km(1.5마일)가량을 날아간 뒤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단순 계산하면 시속 약 2,900km에 이르는 속도입니다. 문서에는 고속 비행 내내 완전한 정적이 이어졌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be49e04427b941b00c2eefd102541886_1793057431_7093.png 다음 날, 아무 흔적도 없었다

다음 날 아침 진행된 지상 수색에서는 잔해나 지면 손상, 초목 피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열화상 장비로 본 물체에서 배기가스도 확인되지 않았고, 요원들의 장비에서도 전자기 간섭 같은 이상은 없었습니다.

50f1c2c532dd55ae431dd5b12acfd706_1793057432_2107.png 정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미 국방부 산하 전영역이상현상해결국(AARO)은 이 물체의 형태와 움직임이 서부에서 보고된 다른 사례들과 밀접하게 일치한다며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공개된 문서는 이 물체가 외계 기원인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02b4a4e45c55f962e07bd960b15a15de_1793057432_6691.png 70년 전 기록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공개에는 과거 기록도 포함됐습니다. 1953년 스웨덴 여객기 조종사의 비행접시 목격 보고, 1957년 사우디아라비아 상공을 비행하던 B-52 조종사의 미확인 비행체 목격 보고 등입니다. 기이한 현상이 잇따른다는 유타주 '스킨워커 랜치'에 대한 2010년 보고서도 있었는데, 정체불명의 생명체 것으로 의심된 털은 DNA 검사 결과 너구리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9b3e2669712717ab259886c63bbec61b_1793057433_1008.png 아직 증명된 것은 없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3초, 2.4km라는 수치는 장비로 측정한 값이 아니라 목격자들의 추정치이며, 이 사건의 사진이나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버드대 천체물리학자 아비 로브 교수는 목격이 보고된 지역에 더 정밀한 센서를 배치해 고품질 데이터를 모아야 정체를 밝힐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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