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매달고 만취운전해 살해한 30대 징역 13년 확정.news

유머

대리기사 매달고 만취운전해 살해한 30대 징역 13년 확정.news

최고관리자 0 117 10.26 18:00

1심 징역 13년 선고

양측 모두 항소

항소심 양측 항소 모두 기각

양측 모두 대법원 상고 하지 않으면서 13년 확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250004?sid=102

만취한 상태로 대리기사를 운전석 밖으로 밀쳐 매단 채 운전해 살해한 30대에 대한 중형이 확정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A 씨는 판결 선고 뒤 상고 의사를 밝히지 않고 죗값을 받아들였다.

원심판결에 대해 검찰도 상고하지 않으면서 A 씨에 대한 형이 지난주 확정됐다.

A 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오전 1시 15분께 대전 유성구 관평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대리기사 B 씨를 운전석에 매단 상태로 운전하고 수차례 사고를 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 씨는 방지턱을 넘을 때 불편했다는 등 이유로 욕설하며 B 씨를 폭행하고 돌연 운전석 밖으로 밀쳐 운전대를 빼앗았다. 이후 도로 연석과 중앙분리대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고 멈춰 섰다.

안전벨트에 걸려 머리 부위가 도로에 끌리고 부딪히는 등 약 1.5㎞를 매달린 채 끌려간 B 씨는 병원 치료 중 숨졌다.

구속돼 법정에 선 A 씨는 술에 만취해 '블랙아웃' 상태였고 살해할 의사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1심은 살인을 포함한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당시 1심은 만취해 '블랙아웃' 상태였으므로 심신장애를 인정해야 한다는 A 씨 측 주장을 "술에 취해 스스로 야기한 것이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배척했지만, 과도한 음주로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점은 참작했다.

A 씨와 검찰 모두 원심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양형을 변경할만한 사정이 없다며 모두 기각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127 일반 헬스하다가 깨달은 시장경제가 돌아가는 구조 최고관리자 10.27 124
19126 일반 민원 넣자 짐 치우는 척 우산으로 덮어…아파트 계단·복도 '민폐' 최고관리자 10.27 113
19125 일반 158cm 30대 여성에 뚫린 최전방...도구는 '니퍼·가위'뿐 최고관리자 10.27 90
19124 일반 74세 미혼 여배우 윤미라 "남편 90%는 외도하지 않을까" 최고관리자 10.27 124
19123 일반 엄마의냉철한조언 최고관리자 10.27 114
19122 일반 3명 뽑는데 3등 하고도 떨어져 극단적 선택을 한 공시생 최고관리자 10.27 118
19121 일반 스마트폰 보면서 걷기... 최고관리자 10.27 125
19120 일반 싱글벙글 어메이징 중국생활 .jpg 최고관리자 10.27 112
19119 일반 JYP, 일본계 투자 그룹 지분 인수설 "제안 없었다" 반박 최고관리자 10.27 122
19118 일반 제 졸업 디자인 작품이 학교에서 반려됐어요. 아마도 너무 앞서간 모양이에요 최고관리자 10.27 98
19117 일반 한국 가난한사람도 아이폰 쓰는거보고 화난 인도네시아사람들.jpg 최고관리자 10.27 113
19116 일반 KTX 자리 안 바꿔줬다고 2시간 동안 한소리 들었어요 최고관리자 10.27 112
19115 일반 엄마의 냉철한조언.jpg 최고관리자 10.27 107
19114 일반 블라] 우리부부 둘다 카이스트나왔는데.txt 최고관리자 10.27 105
19113 일반 미래 남편을 위한 여캠의 신부수업.jpg 최고관리자 10.27 11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8,192 명
  • 어제 방문자 24,620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775,520 명
  • 전체 게시물 42,78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