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밈(Meme)은 크기가 다른 동전들을 손바닥에 올려두고, 서로 딱 들어맞게 끼워 맞추고 싶은 충동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풀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상단 텍스트:
내 뇌: "해봐."
나: "왜?"
내 뇌: "그냥 하라고."
하단 이미지:
왼쪽: 금색 동전 2개 사이에 은색 동전 여러 개가 끼워져 있습니다. 마치 모래시계처럼 가운데가 쏙 들어간 모양입니다.
오른쪽: 그 동전들을 위아래 순서를 바꿔서 크기 순서대로 완벽하게 탑을 쌓아 올린 모습입니다. 맨 아래에는 큰 금색 동전들이, 맨 위에는 작은 은색 동전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어 마음의 평화(?)를 줍니다.
어떤 특별한 이유나 이득이 없더라도, 사물의 크기나 모양이 딱 맞아떨어지는 것을 보면 이유 없이 그냥 하고 싶어지는 인간의 미묘한 본능과 심리를 나이키의 유명한 슬로건("Just do it")을 인용해 재치 있게 풍자한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