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와 베트남 프로게이머가 한건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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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와 베트남 프로게이머가 한건 했군요.

최고관리자 0 5 03:30

요약하면 베틀그라운드 게임 회사가 이벤트 공식 대회를 열음.

우리나라도 참여를 했는데 스트리머 중심의 이벤트 대회인 줄 알고 참여를 했음. 절반은 고수고 절반은 하수로 구성이 됨.

베트남은 프로들이 참여. 아마추어와 프로간의 차이는 꽤나 많이 나는데 여기까진 이벤트 대회라 넘어갈 수 있는 부분.

베트남 프로 선수가 게임 도중 우리나라 스트리머의 위치를 정확히 알면서 플레이를 함. 한 두번이야 우연일 수 있는데 꽤나 정확한 정황이 계속 생김.

방플을 의심(다른 모니터로 상대 선수 화면을 보면서 정보를 얻어서 유리하게 게임을 진행하는 거 공식 대회에선 불법).

펍지(베그를 만들고 대회를 주최한 회사)에 방플 의심 문의를 함. 안일한 대응을 함.

결국 우리나라 스트리머들은 보이콧을 선언.

후원사인 우리나라 회사들이 후원 취소할 수 있다는 압박을 주니 사건에 대해 알아보겠단 소리를 함.

우리나라 회사가 우리나라 선수를 들러리로 세운 경기에 부정행위가 일어났는데도 베트남 선수를 옹호를 하다 후원사가 후원취소 압박이 들어오니 제재를 한다고 발표…

베트남 팬들은 우리나라 스트리머 방송에 가서 댓글 테러를 함. 베그 불매를 하겠단 움직임도 보임. 베그로 우리나라에서 1년에 1500억 정도의 매출을 내고 있고 베트남은 150억 정도의 매출이라고 함. 베트남 선수와 팬들은 못 배워서 그런다 해도 펍지의 행동이 이해가 안 가는 사건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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