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방산 스타트업 커밍스 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제트 추진 드론 '헬하운드(Hellhound) S3'.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에서 진행된 발사 시연에서 헬하운드 S3 드론 2대를 소형 전술 차량에 장착된 발사대에서 연속으로 발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커밍스 에어로스페이스는 12일 "시험 발사를 통해 제트 추진 드론을 험지용 전술 차량에서 연속 발사한 후 적이 인지하기 전에 신속히 이탈하는 '사격 후 신속 이동'(shoot-and-scoot) 타격 개념을 성공적으로 보여줬다"고 자평했습니다.
헬하운드 S3는 길이 약 90㎝, 무게 약 5.9㎏의 소형 제트 추진 자폭 드론으로, 최고 시속 618㎞ 속도로 최대 60㎞ 거리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드론은 기체 대부분을 3D 프린팅 부품으로 만들어 제작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춘 게 특징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