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에서 외줄 하나에 몸을 맡긴 강심장이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한 여성이 허공에 설치된 와이어 위를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건넙니다.
프랑스 북부의 한 폐탄광에서 세계적인 줄타기 공연가가 도전에 나섰는데요.
별다른 안전장치 하나 없이 무려 400미터 길이의 와이어 위를 누볐는데 아찔한 곡예까지 펼쳤습니다.
현장에 모인 9천 명이 넘는 관객들은 숨을 죽인 채 이 모습을 지켜봤는데요.
마침내 반대편까지 줄타기를 마치자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