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아무 기억이 안 난다고 하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60981?sid=102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제주 서귀포시 자구리해안에서 술에 취한 채 해경 대원 1명의 목을 팔로 감싸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같은 날 오전 0시 25분쯤, A씨 일행인 B씨는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 같다"며 신고했다.
이를 접수한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수색 과정에서 바다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그러나 구조 직후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벌인 뒤, 이를 제지하던 해경 대원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게 폭행당한 해경 대원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