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교의 신입생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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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교의 신입생 신고식

최고관리자 0 713 09.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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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UW-Madison) 인근의 한 사설 프래터니티(남학생 사교클럽) 하우스 지하실에서 발생한

신입생 신고식(Hazing, 헤이징) 가혹행위 사건입니다.

매디슨 현지 경찰이 익명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 처참한 광경을 적발했으며, 가혹행위를 주도한 사교클럽 간부 학생들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사건의 주요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사건 경위

  • 충격적인 현장: 경찰이 진입한 지하실은 내부 온도가 81도(화씨, 섭씨 약 27도)에 달해 매우 덥고 습한 상태였습니다. 그 안에는 주로 18세인 신입생(지망생) 약 30명이 상의를 탈의한 채 빽빽이 갇혀 있었으며, 온몸이 음식물, 소스, 정체불명의 액체 등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 폭행 흔적 발견: 갇혀 있던 남학생들 중 여러 명의 몸에서 신체적인 폭행 및 구타를 당한 것으로 보이는 명백한 부상 흔적이 확인되었습니다.

  • 주동자 체포: 매디슨 경찰은 해당 사교클럽의 회장과 부회장인 브레이든 클라인(Brayden Klein, 20세)과 새뮤얼 베인(Samuel Vane, 20세)을 가혹행위(Hazing) 및 치안 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 미승인 '지하' 클럽의 실태

  • 대학에서 제명된 단체: 가혹행위가 일어난 '알파 에프실론 파이(Alpha Epsilon Pi, AEPi)' 매디슨 지부는 이미 2015년에 과도한 음주 파티 및 징계 중 행사 개최 등의 사유로 위스콘신 대학으로부터 공식 인증이 취소(제명)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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