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보너스 40만원을 안 주자 인턴은 복수로 회사 80억 원 계약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유머

[매니저가 보너스 40만원을 안 주자 인턴은 복수로 회사 80억 원 계약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최고관리자 0 533 09.30 14:32

회사가 아낀 돈은 300달러, 2년 뒤 잃은 계약은 600만 달러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던 일이다. 22살 인턴 네이선 브룩스는 부서가 분기 목표를 달성하면 300달러(약 42만 원)의 성과급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6개월 근무를 시작했다. 팀은 목표를 넘겼다.

하지만 회사는 인턴십이 끝나기 며칠 전, 비용 절감을 이유로 그 성과급을 없앤 것으로 전해진다. 브룩스는 따지지 않고 조용히 회사를 떠났다.

2년 뒤 그는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기업의 구매 부서에서 일하고 있었다. 새 물류 협력사를 찾던 회사는 약 600만 달러(약 84억 원) 규모 계약의 최종 후보를 추렸고, 그 명단에 브룩스의 옛 직장이 올라왔다. 결정을 내리는 팀 안에는 브룩스가 있었다.

선택은 다른 업체였다.

300달러를 아낀 회사는 600만 달러짜리 계약을 놓쳤다. 작은 약속을 어긴 대가가 얼마나 뒤늦게, 얼마나 크게 돌아오는지는 대개 그 순간에는 아무도 계산하지 않는다

4fc71c261ec1c7a1fc55a386facbf8cb_1790746801_6933.jpg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08 일반 중증외상센터 시즌2,3..천장미역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정예인 확정[정보글] 최고관리자 09.30 590
5107 일반 유튜브 없이는 못 산다는 남자친구 최고관리자 09.30 472
5106 일반 수산시장 전자저울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최고관리자 09.30 507
5105 일반 '부산행', 개봉 1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상영 최고관리자 09.30 689
5104 엽기 고전] 강간범을 산 채로 불태운 브라질.jpg 최고관리자 09.30 365
5103 일반 우정사업본부장이 전하는 우체국 '레터피싱' 주의 바랍니다.[정보글] 최고관리자 09.30 663
5102 일반 말 잘듣는 오피스텔 주민들 최고관리자 09.30 522
5101 일반 유재석보다 한살 어리다는 의외의 배우 최고관리자 09.30 518
5100 일반 02년생 동갑내기 안세영,여서정이 같이 찍은 네컷사진.jpg 최고관리자 09.30 691
5099 일반 손 장단으로 이게 가능? 최고관리자 09.30 613
5098 일반 소꿉친구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만화 최고관리자 09.30 522
5097 일반 부산 북항 상어 인파가 질투났던 충북 제천시 최고관리자 09.30 642
5096 일반 대영박물관, 외국인 유료화 검토했다가 철회[정보글] 최고관리자 09.30 540
5095 일반 지방 사람들이 차를 사는 이유. 최고관리자 09.30 554
5094 일반 엥 농구 관중석에서 이래도 되나요? 최고관리자 09.30 441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4,856 명
  • 어제 방문자 19,77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54,960 명
  • 전체 게시물 48,80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