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버스 기사

유머

할머니와 버스 기사

최고관리자 0 581 09.29 13:00

할머니와 버스 기사

시골 버스에 할머니 한 분이 타시더니 운전기사에게 슬며시 건과류를 건넸습니다.
"기사 양반, 이거 먹으면서 가."
"아이고, 할머니 감사합니다!"
기사는 맛있게 아몬드를 받아먹었습니다.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할머니는 기사에게 아몬드를 한 움큼씩 주셨습니다.

미안해진 기사가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매번 이렇게 비싼 아몬드를 주셔서 어쩌죠? 다음부턴 할머니가 직접 드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쓸쓸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
.
"에이, 내가 이가 다 빠져서 겉에 묻은 초콜릿만 빨아먹고 남은 거 준 겨~"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66 일반 와탕카 - 수련 최고관리자 09.30 533
5265 일반 22만 인스타 팔로워. 최고관리자 09.30 606
5264 일반 친구의 매매혼을 막으려는 눈물겨운 노력 최고관리자 09.30 598
5263 동물 허락없이 집에 들어온 불청객에 화가 난 댕댕이 최고관리자 09.30 704
5262 일반 와탕카 - 대비책 최고관리자 09.30 629
5261 동물 우리 애가 이상해졌어요 최고관리자 09.30 694
5260 일반 부모 속 뒤집는 중학생 사춘기 딸내미와의 대화 최고관리자 09.30 632
5259 일반 서울 곳곳에 있다는 마음에 온기를 나눠주는 곳 최고관리자 09.30 459
5258 일반 사진 촬영중인 모델 최고관리자 09.30 560
5257 일반 웨스턴 카우 걸 최고관리자 09.30 570
5256 감동 직접 수제돈가스를 만드는 25개월 아이 최고관리자 09.30 653
5255 일반 숨은쉬고 먹어라냥 최고관리자 09.30 655
5254 일반 해외 sns에 올라온 한국 영화 명작. 최고관리자 09.30 600
5253 일반 그냥 청소하는 영상입니다 최고관리자 09.30 680
5252 일반 윤석열 '이적죄' 30년엔 침묵하더니… 최고관리자 09.30 595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9,656 명
  • 어제 방문자 19,77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49,760 명
  • 전체 게시물 47,93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