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걸릴 때까지 성폭력 당해라”…여성 의사,한의사,기자들 모욕한 의사 커뮤니티 수사.news

유머

“말기암 걸릴 때까지 성폭력 당해라”…여성 의사,한의사,기자들 모욕한 의사 커뮤니티 수사.news

최고관리자 0 484 09.23 18:04

뭐 어차피 별 이상없이 의사생활 하겠죠

사법부가 봐줄거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701183?sid=102

온라인 의사 커뮤니티에 여성 의사와 한의사, 기자 등의 신상을 공개하고 성적으로 모욕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KBS에 따르면 해당 커뮤니티에는 여성들의 이름과 사진, SNS 계정 등을 공개한 뒤 외모를 평가하거나 성적인 욕설을 담은 게시물이 반복적으로 게재됐다. 확인된 게시물만 200건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 한의사 A씨는 최근 의사인 지인으로부터 자신을 겨냥한 글이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왔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A씨는 “‘이런 커뮤니티에 좌표가 찍혔다’ 하고 저한테 알려줘서 그때야 그 커뮤니티 존재도 알게 됐다”며 “실명 이런 거 다 까놓고 올리고 밑에 조롱 쫙 달리면, 집단 광기 같고 막 무섭다”고 했다.

피해 사례는 A씨뿐만이 아니었다. 의사를 비판하는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여성 기자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고 “말기 암에 걸릴 때까지 한무당한테 성추행을 당하라”는 등의 댓글을 단 사례도 확인됐다.

또 한의사를 “무당 바퀴벌레”라고 부르며 비하하거나, “치위생사와 성관계해도 되냐” 등 함께 일하는 여성들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내용의 게시물도 올라왔다.

해당 커뮤니티는 현직 의사와 의대생 등이 가입할 수 있는 폐쇄형 커뮤니티 ‘메디스태프’로, 회원 수가 약 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스태프는 과거 ‘전공의 블랙리스트’ 논란으로 운영진이 수사를 받기도 했다. 이후 방심위 권고에 메디스태프는 당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모욕 혐의 등으로 일부 게시물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19 일반 언어유희 (말장난) 최고관리자 09.29 507
4118 일반 한국인만 가능한 구별법 공감하는 당신은 한국인 최고관리자 09.29 361
4117 일반 어릴적 한국친구와 즐겼다는 한국 바베큐의 추억 최고관리자 09.29 438
4116 일반 "슈퍼 뒤에서 담배 피우는 두 사람" 패러디 최고관리자 09.29 489
4115 엽기 주차 종결자 최고관리자 09.29 501
4114 일반 한때 논란이었던 송가인 서포트 도시락 최고관리자 09.29 431
4113 동물 저리가 놀아, 니 아빠 아니다!! 최고관리자 09.29 678
4112 일반 춤추는 헤비(Heavy)와 하츠네 미쿠(Hatsune Miku) 최고관리자 09.29 507
4111 일반 힐링 걸 최고관리자 09.29 529
4110 일반 연봉을 속인 회사 최고관리자 09.29 574
4109 일반 힐링 걸 최고관리자 09.29 425
4108 일반 15억 받고 한식 포기 최고관리자 09.29 512
4107 일반 징역 2년 6개월 레전드 최고관리자 09.29 457
4106 일반 힐링 걸 최고관리자 09.29 456
4105 일반 힐링 걸 최고관리자 09.29 586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8,308 명
  • 어제 방문자 19,31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09,120 명
  • 전체 게시물 45,178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