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버스 기사

유머

할머니와 버스 기사

최고관리자 0 440 09.29 13:00

할머니와 버스 기사

시골 버스에 할머니 한 분이 타시더니 운전기사에게 슬며시 건과류를 건넸습니다.
"기사 양반, 이거 먹으면서 가."
"아이고, 할머니 감사합니다!"
기사는 맛있게 아몬드를 받아먹었습니다.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할머니는 기사에게 아몬드를 한 움큼씩 주셨습니다.

미안해진 기사가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매번 이렇게 비싼 아몬드를 주셔서 어쩌죠? 다음부턴 할머니가 직접 드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쓸쓸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
.
"에이, 내가 이가 다 빠져서 겉에 묻은 초콜릿만 빨아먹고 남은 거 준 겨~"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91 일반 뭘요.. 나라를 위해 죽는 사람도 있는데.. 최고관리자 09.29 498
4490 일반 미공개 정보로 200억 '꿀꺽'...서울대 동아리 카르텔 적발 최고관리자 09.29 515
4489 일반 이 시국에 상어고기 먹은 사람 최고관리자 09.29 567
4488 일반 강남스타일 단 한곡으로 인해 싸이에게 생긴 일 최고관리자 09.29 437
4487 일반 일본에서 늘고 있다는 음식점 최고관리자 09.29 573
4486 일반 호프가 한국 취향이 아니라 외국 취향이란 말이 없어진 이유 최고관리자 09.29 518
4485 일반 농협 금융사고 5년여간 2369억…피해액 상당부분 회수 못해 최고관리자 09.29 567
4484 일반 직원들 추석보너스 챙겨 주시는 대표님 최고관리자 09.29 542
4483 동물 엄마 등에서 떨어지고 엄마한테 승질 부리는 아기판다. 최고관리자 09.29 604
4482 일반 탈북 한송이 "암살자(들), 북한 선전 영화 '민족과 운명'과 흡사…퇴출이 답".news 최고관리자 09.29 497
4481 일반 '부캉이' 바다 돌려보내기 난항...이 시각 부산 북항 최고관리자 09.29 464
4480 일반 암살자(들) 유해진 버거킹 광고 유튜브 댓글 막힘 최고관리자 09.29 560
4479 일반 올공 시위 경찰에 침 뱉은 40대女, 법정서 ‘눈물 호소’ 최고관리자 09.29 539
4478 일반 경남 거제 미용실 흉기 난동 80대 남성 징역 20년 선고 최고관리자 09.29 424
4477 일반 삼촌은 인터넷 없을때 어떻게 놀았어? 최고관리자 09.29 586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22,944 명
  • 어제 방문자 24,620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780,272 명
  • 전체 게시물 43,838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