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 없었다면 도 없었다! 드래곤볼의 탄생 비화

유머

영화 <취권>이 없었다면 <드래곤볼>도 없었다! 드래곤볼의 탄생 비화

최고관리자 0 467 09.30 21:31

드래곤볼 탄생 비화

e84af372b9215f28929ba858a36c8ada_1790772002_1878.jpg

​

​

<닥터 슬럼프> 연재 도중

​

창작의 고통으로 다른 작품을 연재하고 싶었던 작가 토리야마는

점프 편집자인 토리시마에게 연재를 중단하고 싶다고 말했다.

​

​

baf6fceac226db195c86a8bf09ac528c_1790772002_1995.png

​

​

하지만 그 당시 <닥터슬럼프>는 엄청난 인기작이었기에

편집부는 흔쾌히 "OK"를 해줄 리가 없었고

​

토리시마는 "닥터 슬럼프보다 재미있는 작품을 그려올 경우 그만두어도 좋아" 라고 말하였다.

​

​

80f240c029c3072b8b0a3046b7631b17_1790772002_2118.jpg

​

토리야마는 일주일 중 5일은 닥터 슬럼프,

2일은 차기작을 위한 아이디어 구상과 편집자와의 회의에 몰두했다.

​

그러던 어느 날

​

일본 나고야에 있는 토리야마 집으로 찾아간 토리시마는

토리야마가 성룡의 영화를 켜놓으면서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

c203ab3b206bf5bd08d7ff08eb4b323a_1790772002_2197.jpg

​

토리시마는 물었다.

​

"도대체 이 영화(취권)를 몇 번이나 보고 있는 거야?"

​

"50,60번은 본 것 같습니다"

​

"그렇게 쿵후 영화를 좋아하면 쿵후 만화를 그려보는 게 어때?"

​

​

그렇게 맛보기용으로 토리야마는 단편 작 <기룡 소년> 을 연재하게 된다.

​

b7d0f10a5b62ce0a7656d849a6308750_1790772002_2254.jpg

​

​

예상외로 <기룡 소년>은 호평을 받으면서 인기를 끌었고

소재가 고갈되었던 <닥터 슬럼프>를 연재 종료한 뒤 서유기의 배경인 쿵후 만화를 그리기로 결심하였다.

​

​

<기룡 소년>으로부터 재탄생 된 작품이 바로 1984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

<드래곤볼> 이다.

​

9de58cd1c47ff4e987a580ae77d9eef1_1790772002_2329.jpg

​

​

한 프로그램에서 토리야마는

"드래곤볼을 실사화 한다면 오공 역은 누구로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

​

865ea870415ded86ca50177e4acbd327_1790772002_2421.jpg

​

"젊은 시절 성룡" 이라고 대답했다.

​

​

​

​

덧붙여서, 토리야마 아키라는 소년 점프 (제1호, 2003년 1월)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였다.

​

​

​

"취권입니다. 이 영화를 보지 못했다면 저는 절대로 드래곤볼을 생각해 내지 못했을 겁니다."

​

​

6ac7bb98c5c44ef1432810cd58af4d3b_1790772002_2486.png

​

영화 <취권>과 만화 <드래곤볼>의 비슷한 점

영화 <취권> 비홍의 먹성과 만화 <드래곤볼> 손오공의 먹성

​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51 일반 신고자 연락처, 1900명 오픈채팅방에 올린 경찰관 대기발령 최고관리자 10.01 403
5650 동물 자는척 하지 마라옹 최고관리자 10.01 454
5649 감동 15살이 휘성 안되나요 부르면 생기는 일 최고관리자 10.01 394
5648 일반 현재 난리난 한국남자 일본여자 결혼 급증 최고관리자 10.01 441
5647 일반 최근 10년간 무기수형자 118명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최고관리자 10.01 426
5646 일반 팬들이 만들어준 리센느 원이 증명사진. 최고관리자 10.01 443
5645 일반 2030세대 술 덜 마시고 비만율 올라가.jpg 최고관리자 10.01 511
5644 엽기 '이천 차량 습격' 미제 종결 경찰…기자 가보니 곳곳에 CCTV 최고관리자 10.01 448
5643 일반 합쳐서 30살 두 명이랑 자야 한다면 몇 살 짜리? 최고관리자 10.01 485
5642 일반 실패 없다는 제주 맛집 안 부러운 인생갈치조림? 최고관리자 10.01 400
5641 일반 AI 데이터센터 반대하다가 정신병원 끌려간 여자 최고관리자 10.01 515
5640 일반 아겜] 사격 남자 25m 속사 권총 : 이건혁 금메달, 2관왕 등극.mp4 최고관리자 10.01 352
5639 일반 600만뷰나 찍었는데 외모비하 악플로 꿈 포기했던 사람 최고관리자 10.01 410
5638 일반 아겜] 태권도 품새 정하은 금메달.jpg 최고관리자 10.01 466
5637 일반 '회삿돈 수백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집유 확정 최고관리자 10.01 468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6,048 명
  • 어제 방문자 24,17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797,548 명
  • 전체 게시물 44,661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