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수백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집유 확정

유머

'회삿돈 수백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집유 확정

최고관리자 0 483 10.01 16:32

회삿돈 270억 원 횡령해 비자금 조성 혐의
1심 실형→2심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
조세포탈 및 일부 횡령 혐의 무죄로 판단

f06cb026ddb3dde590614df891036475_1790840401_7745.jpg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최주연 기자

회삿돈 수백억 원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세화아이엠씨(현 다이나믹디자인) 전 경영진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유모 전 세화아이엠씨 회장에게 징역 2년 10개월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씨의 아들인 유모 전 부회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벌금 10억 원, 강모 전 부사장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억2,000만 원이 내려졌다.

이들은 2006~18년 거래대금을 부풀리거나 신축 공사 대금을 유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회삿돈 약 27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다.

관계회사 대여금, 골프장 공사비, 직원 복지기금 등 다양한 명목으로 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유 전 부회장과 강 전 부사장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방법으로 16억 원 규모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은 횡령 혐의와 조세 포탈 혐의가 별개로 이뤄졌다.

이들은 횡령 재판에서 모두 징역 3~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세포탈 재판에선 유 전 부회장과 강 전 부사장이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 회사 법인이 벌금 5억 원을 선고받았다.


두 사건이 병합된 2심에선 일부 횡령과 조세포탈 혐의에 무죄가 선고됐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강 전 부사장이 차명으로 운영하는 자회사가 대출을 받게 하기 위해 세화아이엠씨와 허위 납품 계약을 맺게 하고 거래대금을 빼돌렸다는 혐의에 대해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론 두 회사 간의 거래가 가공거래에 해당한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이외 하청업체의 선급금 횡령, 공사대금 횡령,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등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회삿돈 수백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징역형 집유 확정

와 ,, 2심 뭐냐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57 일반 은근 많다는 30대 미혼자들 상태 최고관리자 10.02 366
6156 일반 39살쯤 되면 안써도 버리지 못하는 케이블 박스가 생길거야 최고관리자 10.02 380
6155 일반 김두영 페널티킥 실축 선수 등 스포츠 묘사 레전드 모음 최고관리자 10.02 492
6154 일반 친구 아들에게 딸 연락처를 준 엄마 최고관리자 10.02 431
6153 일반 도넛 누가 먹었어? 최고관리자 10.02 371
6152 일반 아파트 채팅방 근황 최고관리자 10.02 500
6151 일반 I컵 폴댄서 최고관리자 10.02 464
6150 일반 미시녀의 몸매 자랑 최고관리자 10.02 358
6149 일반 엉큰녀 OOTD 최고관리자 10.02 491
6148 일반 드라우닝 부르는 짱구성우 최고관리자 10.02 432
6147 일반 관운장 최고관리자 10.02 371
6146 일반 체외충격파 치료의 원리 최고관리자 10.02 396
6145 일반 식당서 '공용 간장통' 사라지나…10월부터 위생 기준 강화 최고관리자 10.02 441
6144 일반 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진심으로 해결바라" 최고관리자 10.02 346
6143 일반 사스가 성진국 최고관리자 10.02 407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4,180 명
  • 어제 방문자 19,31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04,992 명
  • 전체 게시물 45,084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