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921155709555
가수 심수봉(71)이 축제 무대에서 직전 순서였던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향해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른다"며 공개 저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김다현의 이름을 부르는 대신 '여자', '아가씨', '선수'로 지칭하며 날을 세운 가운데, 두 사람이 3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마주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녀뻘인 후배 가수를 향한 공개 저격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두 사람은 3년 전 방송을 통해 이미 마주한 사이로 알려졌다.
심수봉은 2023년 12월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에 스페셜 마스터로 출연했다.
당시 본선 1차전 '1대 1 데스매치'에서 김다현은 가수 린과 맞붙었고, 심수봉은 린을 선택했다.
심수봉의 선택으로 김다현은 패배해 방출 후보로 밀려났다.
이후 김다현은 패자부활을 거쳐 최종 3위(美)로 경연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