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부터 운동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사람이 없는 새벽에 갔어요.
(동네 24시간 헬스장)
2~4시까지 딱 좋음..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그때 오는 나이 많은 아저씨가 계속 시비를 걸어요.
(사람 없는 시간대 물어 보면서 사장님 한테 물어 봤더니 그 아저씨가 전에도 그런적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그 아저씨가 운동하는거 보면 운동기구 쿵!! 쿵!! 내리면서 저한테 운동기구 조심히 다루라고 빽빽 소리를 질러요.
전 힘들어서 최대한 맛있게 먹으면서 살살 놓은 건데 기구가 오래되서 끼끽 소리가 조금 나는 정도인데.. ㅠ
타투를 했는데 동네 깡패들이랑도 잘 안다면서 껄렁거리는거 보면 아주 죽여 버리겠다고 그러고..
(히키라서 집 - 헬스장만 가는데 ㅠ 살빼고 일 찾아 보려고..)
아무튼 그 아저씨를 피해서 아침 6시 이후에 가니 평균 8명 이하라서 괜찮았어요.
그래도 사람이 적은 시간대를 찾아 보려고 점심 이후 1시에 가봤더니 약 1시 ~ 4시까지는 5명 이하더군요.
어제는 좀 늦게 갔는데 7시부터 사람이 들어 오더니 8시 정도 부터는 꽤 많더군요.
오늘도 늦어서 가고는 싶은데 사람 많을 것 같아서..
헬스장에는 보통 언제쯤 사람이 많이 몰릴까요?
내일부터 연휴 인데.. 오늘 포함 연휴에도 헬스장 가는 사람이 있나요?
(연휴에 없으면 헬스장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