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천재 만화가의 드래곤볼 그림체 변화과정 (feat. 손오공의 성장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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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천재 만화가의 드래곤볼 그림체 변화과정 (feat. 손오공의 성장과정)

최고관리자 0 534 09.29 20:02

대부분의 만화가들은 연재라는 특성을 갖고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만화내의 그림체가 변하기 마련이다. 드래곤볼의 작가 또한 공백기간 없이 드래곤볼을 연재하였기 때문에 예외가 아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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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의 그림체 변화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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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 눈에 살펴보면, 손오공의 턱이 자라고, 근육이 커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 자연스럽게 노화과정을 밟는 것 처럼 그림체가 변한다. 이게 작가님이 노린건지, 아니면 아무렇게나 그렸는데 그의 천재성이 발휘한건지는 아직까지도 내겐 궁금증으로 남아있다.


어린 시절은 위 사진을 보면 알다시피 그림체가 크게 변동이 없기 때문에

피콜로 주니어편인 오공의 그림부터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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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 주니어 편 : 21살의 손오공

88년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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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살도 아직 다 빠지지 않은 풋풋한 오공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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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그림체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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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잘하는 귀여운 사촌 동생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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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어인 - 프리저 편 : 26살의 손오공

89년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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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남자답게 성장한 오공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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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보다 키가 커졌으며 턱이 자라고 목젖도 나오고 근육도 선명해졌다.

현실 반영 무엇...?

확실히 남들보다 성장이 느렸던 오공은 뒤늦게 2차 성징이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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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 - 셀 - 마인부우 편 : 32살의 손오공

92~94년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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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듬직한 손오공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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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훈련과 전투를 통해 얻어낸 선명한 근육과 다부진 몸을 갖고있다. 또한 전과 비교하면 얼굴선이 많이 남성다워지고 굵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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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와는 다르게 직선을 많이 사용하여 좀 더 딱딱한 그림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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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우편 10년 후 : 42살의 손오공

95년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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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수련과 전투로인해 성장해버린 손오공의 얼굴에서는 노련미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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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에서 스승으로 성장한 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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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몇십년이 지나도 만화책을 펼치면 비슷한 나이대의 오공을 만날 수 있어서

더욱더 친근감이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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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onoban1101&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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