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중국 자본 유입설에 선 그었다 “국내 자본”

유머

‘암살자(들)’, 중국 자본 유입설에 선 그었다 “국내 자본”

최고관리자 0 587 09.29 14:02

e95ecaa015140cf314bd3a9a39fe69cd_1790663911_6244.png

‘암살자(들)’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영화 ‘ 암살자(들) ’ 제작진이 중국 자본 유입설에 선을 그었다.

29일 영화 ‘암살자(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매체 등을 통해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된 이른바 ‘중국 자본 유입’ 주장이 확산되고 있어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린다”며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과 투자 과정에 중국 자본이 유입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암살자(들)’은 국내 제작진과 창작자들의 주도 아래 국내 자본으로 독립적으로 기획·제작된 작품”이라며 “최근 작품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작품에 대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란한다. 다만 투자 및 제작 자본에 관한 사항은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인 만큼, 사실과 다른 정보가 더 이상 확대·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지난 23일 개봉 후 역사적 해석을 둘러싼 논쟁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하자 제작진은 2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당시 사건과 관련해 작성된 다양한 기록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공개된 기록과 자료, 서적, 다큐멘터리 등을 폭넓게 조사하고, 실제 사건과 인물을 모티브로 하되 가상의 인물과 상황을 결합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본 작품은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며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도 않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역사적 사건과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다양한 해석과 비판이 있을 수 있다. 제작진은 그러한 의견을 존중한다”면서도 “특정한 정치적 목적 의도로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며 작품을 창작의 산물로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암살자(들)’, 중국 자본 유입설에 선 그었다 “국내 자본”

저 온라인 커뮤니티는 뻔하죠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29 일반 가까이서 보는 참 물젖 최고관리자 10.03 280
6928 일반 톰 크루즈 만난 기안84 최고관리자 10.03 271
6927 일반 쩍벌 아기 최고관리자 10.03 244
6926 일반 맛보면 무조건 기절하는 음식점.jpg 최고관리자 10.03 235
6925 일반 승모근 설명하는데 시선은 한곳으로 최고관리자 10.03 227
6924 일반 일본사람이 놀랐다는 우리나라 서비스 최고관리자 10.03 246
6923 일반 귀파방 후기 최고관리자 10.03 218
6922 일반 일본인 여친이 한 번씩 확인하는 것 띠로리로리~ 최고관리자 10.03 270
6921 일반 시골집에서 소주한잔 항정살 볶음밥 콩나물무침 최고관리자 10.03 253
6920 일반 잘 때 선풍기 오래 틀어두면 안 되는 이유 최고관리자 10.03 224
6919 일반 오늘의 명언 최고관리자 10.03 262
6918 일반 요즘 부모님 어르신들 필살기 최고관리자 10.03 253
6917 동물 산책중 물 만난 카피바라. 최고관리자 10.03 284
6916 일반 대한민국 4강 진출 때 일 최고관리자 10.03 239
6915 동물 둘이 별 차이 없다는 동물. 최고관리자 10.03 277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5,780 명
  • 어제 방문자 19,31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06,592 명
  • 전체 게시물 45,132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