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버스 기사

유머

할머니와 버스 기사

최고관리자 0 610 09.29 13:00

할머니와 버스 기사

시골 버스에 할머니 한 분이 타시더니 운전기사에게 슬며시 건과류를 건넸습니다.
"기사 양반, 이거 먹으면서 가."
"아이고, 할머니 감사합니다!"
기사는 맛있게 아몬드를 받아먹었습니다.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할머니는 기사에게 아몬드를 한 움큼씩 주셨습니다.

미안해진 기사가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매번 이렇게 비싼 아몬드를 주셔서 어쩌죠? 다음부턴 할머니가 직접 드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쓸쓸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
.
"에이, 내가 이가 다 빠져서 겉에 묻은 초콜릿만 빨아먹고 남은 거 준 겨~"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024 일반 4천억, 개인 탈세 1위 근황.jpg 최고관리자 10.07 342
9023 일반 가진 걸 모두 쏟아부은 자 최고관리자 10.07 487
9022 일반 게임에서 지고 끔찍한 복수를 한 웹툰 작가 최고관리자 10.07 274
9021 일반 아스라다 네비게이션 출시 최고관리자 10.07 297
9020 일반 접지 기대 효과 최고관리자 10.07 389
9019 일반 종신보험 유지 관리 문의[자필] 최고관리자 10.07 406
9018 일반 의외로 유행어를 많이 만든 게임 최고관리자 10.07 502
9017 일반 20500원 주고 컵라면 산 사람 최고관리자 10.07 254
9016 일반 연차 거부당한 신입사원 최고관리자 10.07 445
9015 일반 "군면제도 모자라 아파트 ‘특공’까지?"…아시안게임 국대 혜택 최고관리자 10.07 538
9014 일반 여대생이 말하는 경영학과 경제학의 차이 최고관리자 10.07 511
9013 일반 눈치게임 시작한 아파트 최고관리자 10.07 479
9012 일반 엔화 모으기는 무적이다.jpg 최고관리자 10.07 450
9011 일반 네크로맨서 (강령술사) 최고관리자 10.07 508
9010 일반 세차 레전드 최고관리자 10.07 509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8,868 명
  • 어제 방문자 14,960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63,932 명
  • 전체 게시물 49,148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