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의 신혼일기

유머

세 자매의 신혼일기

최고관리자 0 559 09.29 14:30

세 자매의 신혼일기

한 어머니가 세 딸을 차례로 시집보냈습니다.

어머니는 딸들의 첫날밤이 궁금했지만 대놓고 묻기 부끄러워,

첫날밤을 보낸 뒤 신문 광고 카피로 소감을 문자 보내라고 했습니다.

첫째 딸이 시집간 다음 날,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맥스웰 하우스 커피] (카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있습니다.)
어머니는 흡족해했습니다.

둘째 딸이 시집간 다음 날, 또 문자가 왔습니다.
[에이스 침대] (카피: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어머니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셋째 딸은 시집간 지 일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었습니다.

걱정이 된 어머니가 막 전화를 하려던 참에 드디어 문자가 왔습니다.
.
.
[타이항공]
.
.
어머니가 얼른 광고 카피를 찾아보고는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카피: 일주일에 세 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운행합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45 일반 물에 젖은 누나 최고관리자 10.07 471
8744 동물 저 막대기 갖고 싶다 최고관리자 10.07 510
8743 일반 설운도가 아들한테 물려줄 자산 최고관리자 10.07 478
8742 동물 츄르를 주기전엔 못지나간다! 최고관리자 10.07 501
8741 일반 햄버거 배달 요청사항 최고관리자 10.07 512
8740 동물 접힌 귀가 매력인 괭이 최고관리자 10.07 511
8739 일반 어떤 중국 애니메이션의 액션 장면 수준 최고관리자 10.07 488
8738 일반 와탕카 - 최진사댁 세째딸 최고관리자 10.07 477
8737 일반 오빠! 이게 어디에 좋은 운동이야? 최고관리자 10.07 485
8736 일반 와탕카 - 슈퍼히어로 최고관리자 10.07 496
8735 일반 와탕카 - 김사장 최고관리자 10.07 457
8734 일반 와탕카 - 007제임스본드 최고관리자 10.07 468
8733 일반 와탕카 - 그랬다 최고관리자 10.07 477
8732 일반 대구 대명시장 6000원 볶음밥 최고관리자 10.07 460
8731 일반 와탕카 - 어르신 최고관리자 10.07 468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3,068 명
  • 어제 방문자 19,77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53,172 명
  • 전체 게시물 48,327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