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롤드 로이드 1924년 영화 Girl shy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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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 로이드 1924년 영화 Girl shy 장면

최고관리자 0 323 09.25 19:02

감독,제작, 주연을 손수 한 해롤드 로이드가 1924년 당시 직접 트램에 매달려가며 스턴트도 찍은 Girl shy

참고로 그는 이런 연기하다가 손가락 3개가 실제로 폭발하며 잘려나갔고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연기를 맡았고 손가락은 손가락 모양 특수장갑을 수제로 주문하여 써서 영화상에서 손은 멀쩡해 보였답니다

성룡이 보여준 오마쥬…..

성룡은 버스터 키튼 영화를 베낀 수준 오마쥬를 많이 보여줬지만 로이드도 마찬가지라서 높은 곳에서 떨어질뻔하다가 떨어지는 밧줄

잡고 당기며 버티는 장면(미라클)도 로이드 영화에서 로이드가 몸빵으로 연기했죠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이 늘그막을 비참하게 살아가던 거랑 달리 로이드는 영화 판권을 무려 1920년대에 값어치를 알고

자신이 제작, 감독하며 판권을 죽어라 챙겼고 흑백무성영화가 사그러들자 주저없이 영화배우 안하고 사업에 매달려

나름 성공하였답니다. 그는 자식들 다 보고 아내랑 한가로운 전원 생활을 즐기며 천수 누렸죠

다만……….채플린이나 키튼이랑 달리 80년대에는 너무 묻혀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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