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의 비명

공지사항

신혼집의 비명

최고관리자 0 423 09.29 13:33

신혼집의 비명

새 아파트에 입주한 신혼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방 벽이 너무 얇아서 옆집 소리가 고스란히 들리는 게 문제였습니다.

첫날밤, 옆집에서 젊은 남녀의 격렬한 소리와 함께 여자의 비명이 들려왔습니다.
"아악! 자기야! 나 죽어! 나 진짜 죽을 것 같아! 응?!"

이 소리를 들은 새신랑은 옆집 남자의 엄청난 정력에 기가 죽었고, 새신부 역시 부러움과 묘한 기대감에 휩싸였습니다. 다음 날 밤에도, 그다음 날 밤에도 옆집 여자는 "나 죽어!"라며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일주일째 되던 날, 더 이상 참지 못한 새신랑이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마음을 단단히 먹었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자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온 힘을 다해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숨을 헐떡이며 아내에게 속삭였습니다.
"여보, 어때? 당신도 막 죽을 것 같아?"

그러자 아내가 남편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며 심각하게 말했습니다.
.
.
"아니... 난 살 것 같아. 근데 옆집 여자는 진짜 어디 아픈가 봐. 빨리 119 좀 불러줘."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57 일반 침대위 상하운동 시원하게 깐 가슴골 최고관리자 09.30 445
4756 일반 노브라 섹시 슬립 옆가슴 노출 최고관리자 09.30 465
4755 일반 노패드 비키니 언더붑 꼭지,도끼 최고관리자 09.30 436
4754 일반 스타킹 누나 최고관리자 09.30 444
4753 일반 스타킹 누나 최고관리자 09.30 457
4752 일반 인간 통제 벗어나는 AI‥호주 정부 사이트도 무단 접근 최고관리자 09.30 466
4751 일반 (AI 위협론) '지능 폭발'하면 "10억 명 멸망"..교황의 경고에도 젠슨 황 반응은 최고관리자 09.30 465
4750 동물 그러지 마라냥 최고관리자 09.30 476
4749 일반 스타킹 누나 최고관리자 09.30 456
4748 동물 가오리 최고관리자 09.30 517
4747 일반 '피너츠(Peanuts)'의 루시 상담소 패러디 최고관리자 09.30 412
4746 일반 스타킹 누나 최고관리자 09.30 382
4745 동물 겁대가리를 상실한.... 최고관리자 09.30 460
4744 일반 치어리더 힙 라인 살짝 최고관리자 09.30 393
4743 일반 세상에서 제일 강력한 손전등 최고관리자 09.30 414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8,780 명
  • 어제 방문자 32,184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686,024 명
  • 전체 게시물 39,806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