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걸릴 때까지 성폭력 당해라”…여성 의사,한의사,기자들 모욕한 의사 커뮤니티 수사.news

공지사항

“말기암 걸릴 때까지 성폭력 당해라”…여성 의사,한의사,기자들 모욕한 의사 커뮤니티 수사.news

최고관리자 0 295 09.23 18:04

뭐 어차피 별 이상없이 의사생활 하겠죠

사법부가 봐줄거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701183?sid=102

온라인 의사 커뮤니티에 여성 의사와 한의사, 기자 등의 신상을 공개하고 성적으로 모욕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KBS에 따르면 해당 커뮤니티에는 여성들의 이름과 사진, SNS 계정 등을 공개한 뒤 외모를 평가하거나 성적인 욕설을 담은 게시물이 반복적으로 게재됐다. 확인된 게시물만 200건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 한의사 A씨는 최근 의사인 지인으로부터 자신을 겨냥한 글이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왔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A씨는 “‘이런 커뮤니티에 좌표가 찍혔다’ 하고 저한테 알려줘서 그때야 그 커뮤니티 존재도 알게 됐다”며 “실명 이런 거 다 까놓고 올리고 밑에 조롱 쫙 달리면, 집단 광기 같고 막 무섭다”고 했다.

피해 사례는 A씨뿐만이 아니었다. 의사를 비판하는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여성 기자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고 “말기 암에 걸릴 때까지 한무당한테 성추행을 당하라”는 등의 댓글을 단 사례도 확인됐다.

또 한의사를 “무당 바퀴벌레”라고 부르며 비하하거나, “치위생사와 성관계해도 되냐” 등 함께 일하는 여성들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내용의 게시물도 올라왔다.

해당 커뮤니티는 현직 의사와 의대생 등이 가입할 수 있는 폐쇄형 커뮤니티 ‘메디스태프’로, 회원 수가 약 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스태프는 과거 ‘전공의 블랙리스트’ 논란으로 운영진이 수사를 받기도 했다. 이후 방심위 권고에 메디스태프는 당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모욕 혐의 등으로 일부 게시물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6 일반 美 F-35 핵심 부품, 배송 사고로 中에 배달 뒤 사라져 최고관리자 09.23 356
1555 일반 이뻐 보이는 그녀 최고관리자 09.23 323
1554 일반 명문은 인심도 후하네 최고관리자 09.23 328
1553 일반 내가 먹은 알약은 어떻게 아픈 곳을 찾아갈까? 최고관리자 09.23 316
1552 일반 승리 : 내뒤에는 조폭있다.jpg 최고관리자 09.23 297
1551 일반 (유엔총회) 한미 정상회담 극적 성사‥"대미투자 진전 환영"‥핵잠수함 협력도 속도전 최고관리자 09.23 345
1550 일반 전세계 가장 기발한 주택들. 최고관리자 09.23 306
1549 일반 (냉장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명절 음식 다 상한다"‥'먹통' 된 삼성 냉장고 최고관리자 09.23 310
1548 일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장소 잘못 안내받아 '기권패?'‥반복되는 '졸속 운영' 최고관리자 09.23 317
1547 일반 바퀴벌레 죽이는 이유 최고관리자 09.23 307
1546 일반 상남자? 남친이 여친을 위해서 준비한 폭죽 최고관리자 09.23 290
1545 일반 미국에서 판매량 2등이라는 고오오급 피클 최고관리자 09.23 266
1544 일반 카메라를 세팅하고 갑자기 여자를 들어올리는데 최고관리자 09.23 273
1543 일반 간단한끼 꽥패밀리의 명절나기 송편 새우관자전 최고관리자 09.23 269
1542 엽기 인도에서 원숭이가 91세 할머니를 넘어트려 사망 최고관리자 09.23 299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8,564 명
  • 어제 방문자 10,344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56,020 명
  • 전체 게시물 33,658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