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컸네? 너 바람둥이 됐냐? 가자!"
송혜교, 공유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오는 12월 11일인데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쓴 노희경 작가가 4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년대에서 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진 이들의 성장 이야기인데요.
배우 송혜교가 가난한 어린 시절을 딛고 음반 사업에 뛰어드는 민자 역을, 공유가 민자 곁을 지키며 꿈을 위해 함께 달리는 소꿉친구 동구를 맡아 연기 호흡을 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