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 없었다면 도 없었다! 드래곤볼의 탄생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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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취권>이 없었다면 <드래곤볼>도 없었다! 드래곤볼의 탄생 비화

최고관리자 0 416 09.30 21:31

드래곤볼 탄생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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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슬럼프> 연재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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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고통으로 다른 작품을 연재하고 싶었던 작가 토리야마는

점프 편집자인 토리시마에게 연재를 중단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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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당시 <닥터슬럼프>는 엄청난 인기작이었기에

편집부는 흔쾌히 "OK"를 해줄 리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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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시마는 "닥터 슬럼프보다 재미있는 작품을 그려올 경우 그만두어도 좋아"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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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는 일주일 중 5일은 닥터 슬럼프,

2일은 차기작을 위한 아이디어 구상과 편집자와의 회의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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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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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에 있는 토리야마 집으로 찾아간 토리시마는

토리야마가 성룡의 영화를 켜놓으면서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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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시마는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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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영화(취권)를 몇 번이나 보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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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번은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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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쿵후 영화를 좋아하면 쿵후 만화를 그려보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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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맛보기용으로 토리야마는 단편 작 <기룡 소년> 을 연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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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기룡 소년>은 호평을 받으면서 인기를 끌었고

소재가 고갈되었던 <닥터 슬럼프>를 연재 종료한 뒤 서유기의 배경인 쿵후 만화를 그리기로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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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룡 소년>으로부터 재탄생 된 작품이 바로 1984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

<드래곤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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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프로그램에서 토리야마는

"드래곤볼을 실사화 한다면 오공 역은 누구로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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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성룡" 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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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토리야마 아키라는 소년 점프 (제1호, 2003년 1월)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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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권입니다. 이 영화를 보지 못했다면 저는 절대로 드래곤볼을 생각해 내지 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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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취권>과 만화 <드래곤볼>의 비슷한 점

영화 <취권> 비홍의 먹성과 만화 <드래곤볼> 손오공의 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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