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버스 기사

공지사항

할머니와 버스 기사

최고관리자 0 401 09.29 13:00

할머니와 버스 기사

시골 버스에 할머니 한 분이 타시더니 운전기사에게 슬며시 건과류를 건넸습니다.
"기사 양반, 이거 먹으면서 가."
"아이고, 할머니 감사합니다!"
기사는 맛있게 아몬드를 받아먹었습니다.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할머니는 기사에게 아몬드를 한 움큼씩 주셨습니다.

미안해진 기사가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매번 이렇게 비싼 아몬드를 주셔서 어쩌죠? 다음부턴 할머니가 직접 드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쓸쓸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
.
"에이, 내가 이가 다 빠져서 겉에 묻은 초콜릿만 빨아먹고 남은 거 준 겨~"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84 동물 고양이 먹방. 최고관리자 09.29 434
4683 일반 "또 태풍이라니" 지바현 경악 최고관리자 09.29 444
4682 일반 상대엔 헌법, 자신은 카톡 최고관리자 09.29 406
4681 일반 모든 선행이 선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최고관리자 09.29 424
4680 일반 아키의 선물 최고관리자 09.29 423
4679 일반 연료무한 버그 씀 최고관리자 09.29 415
4678 일반 달과 토성 최고관리자 09.29 402
4677 일반 러시아 나이트의 30대 이상 판별법 최고관리자 09.29 434
4676 일반 어이! 마, 물 좀 가꼬 와바라 최고관리자 09.29 400
4675 일반 옛날 성격 나오는 어제자 손흥민 최고관리자 09.29 476
4674 일반 한국인이 외국 여행하면 예전엔 상상도 못할 일 최고관리자 09.29 410
4673 일반 자기들이 찍어 올렸다는 게 신기한 인도 제빵소 최고관리자 09.29 419
4672 감동 아이는 부모를 보고배운다는 영상 최고관리자 09.29 399
4671 일반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SIN 이후 27년 만에 신작 최고관리자 09.29 409
4670 일반 당신은 2000년 한 해, 뭘 하며 지냈었나요? 최고관리자 09.29 401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31,984 명
  • 어제 방문자 34,224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667,044 명
  • 전체 게시물 38,969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